◆ - >>1, 글쓴이/스레주

143: 悪魔情報악마정보 ◆dev1boYBoy : 2013/12/22(土)

난 여러 명 있다고 생각해. 목격정보만 따져봐도 말이지.

144: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매 해 이 시기에 벌어지는 일이야?

145: 악마정보 ◆dev1boYBoy : 2013/12/22(土)

정확한 날짜까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그 녀석들이 12월 중에 나타난다는 건 확실해. 주민 몇 명에게 목격되고 난 뒤 아무 짓도 하지 않고 모습을 감추고 있지.

혼자서 이런 짓을 한다고 생각하긴 어려워.

147: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악마정보 넌 계속 그놈들에 대해 조사를 하는 중이라는 거지? 그 이상 다른 정보는 없는거야?

148: 악마정보 ◆dev1boYBoy : 2013/12/22(土)

음, 뭐 조사중이긴 한데, 매년 12월에 수상한 사람 목격정보를 뒤져볼 뿐이야.

그 일대에선 유명하기도 하고, 오컬트적 의미로 화제가 되는 경우도 많으니까.

개인적으로 조사중인 사람도 있기는 한데, 아무튼 '12월이 되면 일부 지역에 나타난다'라는 것 이상의 정보는 없어. 그래서 눈에 띄지 않는 거고.

149: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그럼 >>1이 걔네를 붙잡아다 이야기를 들어보는 수밖에 없겠는걸.

150: ◆H05znveev3 : 2013/12/22(土)

아아, 그렇겠군 …. 내가 하는 수밖에 없겠군 ….

151: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왜 네가 신이 난 건데

152: 악마정보 ◆dev1boYBoy : 2013/12/22(土)

실제로 접촉을 도모한 사례는 들어본 적이 없어.

심지어 >>1은 이미 그들을 만난데다가, 발로 차서 강에 떨어뜨리기 까지 했잖아?

더 이상 이상한 짓은 하지 않는 게 좋아.

153: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사례가 없다면 해보는 게 더 좋지않나.

154: 악마정보 ◆dev1boYBoy : 2013/12/22(土)

접촉한 사례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위험하다는 뜻이야.

지금까지 그들과 접촉한 녀석들이 몇명이고 있었을 지도 몰라. 그럼에도 정보가 없다는 건 ….

155: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무슨 말이 하고싶은 지는 알겠는데 >>1이면 괜찮지 않음?

156: ◆H05znveev3 : 2013/12/22(土)

저기, 이미 붙잡아 버렸는데 이거 위험하려나??

157: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뭐요?

158: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악마정보 씨, 이미 붙잡아 버렸다는데요?

159: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저자식이 제일 무서워.

160: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어떻게 잡았어?

161: ◆H05znveev3 : 2013/12/22(土)

그냥 스턴건으로 잡았어.

의외로 얌전한 녀석인데? 평범하게 목숨구걸이나 하고 있었음.

162: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평범하게 목숨구걸이나 하고 있었구나.

163: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스턴건이 뭐가 그냥이라는 거야.

164: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대체 이놈은 뭘 그렇게 두려워했던 거임?

스토커같은 거 요만큼도 무서워하지도 않았잖아.

165: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걘 지금 어때?

166: ◆H05znveev3 : 2013/12/22(土)

2층에 사용하지 않는 방에다 가둬놨어.

질문하고 싶은 게 있으면 뭐든 대신 물어봐줄게.

167: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그거 범죄 아님?

168: ◆H05znveev3 : 2013/12/22(土)

부인이 나쁜 일을 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정당방위 아니야?

게다가 상대는 도시전설이잖아. 전신 까만 옷차림에 얼굴에는 마스크까지 쓰고있다고.

169: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모르는 사람을 가지고 도시전설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170: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도시전설이라고 해서 무조건 감금해도 되는 건 아니야

171: ◆H05znveev3 : 2013/12/22(土)

다른 피해가 나올 지도 모르니까 내가 어떻게든 할 수밖에 없잖아

아무튼 뭐라도 좋으니 질문줘. 대신 대답할테니까.

172: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1의 뒤를 쫓는 목적

173: ◆H05znveev3 : 2013/12/22(土)

>>172

강에 빠뜨려서

174: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그야 그렇겠지

175: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매년 다른 지역에 출몰하는 이유는?

176: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나이

177: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몇명이나 있어?

178: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수영모라는 게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함?

180: ◆H05znveev3 : 2013/12/22(土)

>>176

22살이래

>>177

10명정도 있대

>>178

필요하다고 생각한대

181: ◆H05znveev3 : 2013/12/22(土)

이런 짓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대답하고 싶지 않은 것 같음

대답할 때까지 이자식 귓구멍에 뭘 넣을지 *정해줘

>>190

*安価:アンカー앵커 라고합니다. 레스번호를 링크하는 것을 칭하며, 그대로 번역하기 어려워 쉽게 적어놓았습니다.

본문 내용대로라면 190번 레스에 쓰여있는 물건을 넣겠다는 의미입니다.

182: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1의 혀

183: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이쑤시개

184: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기타

185: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데스면봉

*デス綿棒..입니다만 구글링 해 봐도 안나오는 것을 봐서 죽음의 면봉..같은 뭐 그런 농담이겠거니 하고 있어요. 정확한 의미를 아시는 분의 덧글을 기다립니다

187: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패밀리마트 치킨에서 짜낸 기름

*패밀리마트: 일본의 메이저 편의점입니다. 한국에도 있었지만 CU로 바뀌었죠.

189: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요쿠모쿠 제품 전부

*요쿠모쿠: 제과류 메이커입니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 의미가 있다면 덧글 부탁드립니다. 재미로 기업 트위터를 첨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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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잠깐 기다려 줘, 전부 말할테니 그만해.

191: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CD

192: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190

엥?

193: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노잼

194: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큰일날 뻔 했다. CD를 넣을 뻔 했잖아.

195: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앵커를 멈춘 죄는 무거울 것이다.

196: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190

일단 뭐하는 놈이냐

198: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우리는 도쿄의 대학생이야.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도시전설이 퍼지는 과정을 연구하고 있어.

흑마술사나 유령같은 그런 게 아니야.

걔도 인간이니까 귀에 뭘 넣는 짓은 제발 그만둬.

199: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아, 그런 쪽이었나 …

200: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급노잼

201: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너희들이 직접 도시전설을 만들어서 퍼뜨리려 했다는 의미야?

202: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빨간마스크나 분신사바같은

도시전설이 퍼지는 원리를 연구하던 중이었어.

우리 동아리 독자적인 문화로서,

인터넷 전성시대인 현대에 도시전설이 어떻게 퍼지는 지 실제로 검증하기 위해 실제로 도시전설을 만들어다 4년에 걸쳐 퍼뜨렸어.

203: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다른 연구방법도 있었을 텐데.

206: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그야 솔직히 말하자면 연구같은건 말뿐이고, 우리들이 직접 도시전설을 만드는 게 재밌었을 뿐이야.

동기들 몇명이서 도시전설 하나를 지어낸 뒤, 4년에 걸쳐 퍼뜨리는 거.

예를 들면 *이모리 미유키 클론 설같은 것들은 우리가 지어낸 거임.

*이모리 미유키井森美幸: 일본의 영화배우이자 가수입니다.

207: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그거 너희가 퍼뜨린 거였냐

208: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있었지- 그런 도시전설.

210: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1도 들어본 적 없음ㅋ

215: ◆H05znveev3 : 2013/12/22(土)

내가 붙잡은 놈도 같은 말을 했어. 4년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게 싫어서 입을 다물고 있었다는 것 같아.

216: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212

근데 넌 누구냐

219: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216

난 동아리 회장이야. 인터넷 게시판은 하나하나 전부 제크하고 있어.

이 스레드도 전부터 지켜보고 있었는데, >>1 이자식, 엄청난 거짓말쟁이야.

우리는 스스로 직접적인 접촉을 시도하지 않아.

그런데 >>1은 짜증이 난 건지 뭔지, 자기가 일부러 부딪쳐 와서는 말도 안되는 꼬투리를 잡아댔어.

그것만 가지고는 성에 차지 않았는지, 트집을 잡은 상대를 때리고, 발로 차서 강에 빠뜨렸다고.

마치 상대가 먼저 시비를 건 것처럼 말하고 있는데, 오히려 시비를 걸어온 건 저놈이야.

220: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그랬구나

221: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배심원 노릇까지 할 생각은 없는데

223: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어느쪽이든 비슷한 수준으로 수상하다보니 뭐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네.

224: ◆H05znveev3 : 2013/12/22(土)

>>219

증거라도 가지고 그런 소릴 하는거냐?

어째서 네가 당시 현장 상황을 알고있는 건데?

225: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224

내가 강에 빠진 그 장본인이니까.

226: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그렇군 ….

227: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불쌍하네.

228: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다친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엄청난 충격을 받았단 말이야.

설마 이런 짓을 당할 줄이야, 정말로 충격적이었어.

230: ◆H05znveev3 : 2013/12/22(土)

네가 방해될만한 장소에 서있어서잖아.

도시전설이 되고싶어도 그렇지 말이야.

그럼 너는 눈 앞에 빨간마스크가 나타나더라도 때리지도 않고, 발로 차서 강에 빠뜨리지도 않는다는 얘기냐?

231: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떨어뜨리겠냐 그걸

232: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반격금지라고, 도시전설 상대로는 말이야.

234: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흑마술로 협박한 이유는 뭐야?

235: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234

일부러 어깨를 부딪혀 온데다 이상한 트집에, 얻어맞기까지 했잖아.

나도 욱해서 아무말이나 던져버린 거야.

나 스스로도 이런 말을 했다는 사실에 충격이 컸어.

236: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이놈 아까부터 계속 충격만 받고 있음

237: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김충격씨*

*김충격씨: 본문에는 ショックくん쇼크군,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238: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김충격씨는 왜 이런 짓을 꾸미려고 했던거야?

241: 김충격 : 2013/12/22(土)

어렸을 적, 아버지와 함께 '지퍼스 크리처스'라는 영화를 봤거든.

어느 곳에 23년에 한번 주기로 괴물이 나타나서 사람들을 납치한다는 도시전설이 있어서, 그것에 말려든 남매를 그린 호러영화야.

무섭긴 했지만 너무너무 재밌어서 몇번이고 다시 봤었어.

대사도 전부 외웠고, 모든 장면을 지금도 기억해.

구도나 카메라워크, 음악에, 음향효과 등 일체의 요소를 차근차근 연구했어.

어째서 이 영화가 재밌었는지 점점 알 수 있게 됐지.

그러다보니 언제부턴가 난 도시전설을 동경하게 됐어.

242: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왜때문에

243: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영화감독을 동경하라고

245: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지퍼스 크리퍼스라는 영화가 그렇게 재밌는 영화야?

아무리 봐도 B급영화잖아 ㅋㅋ 그런게 좋다니 이해할 수 없음.

246: 김충격 : 2013/12/22(土)

>>245

이해 할 생각도 없으면서 대충 지껄이지 마, 멍청아

흑마술로 저주해주마

247: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또, 또 나왔어. 조심해!

250: 악마정보◆dev1boYBoy : 2013/12/22(土)

그렇다면 나도 만들어진 도시전설을 쭉 뒤쫓고 있었다는 애긴가.

뭐, 도시전설이라는 게 대체로 그런 거겠지만.

252: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하지만, >>1의 베란다에 새똥이 떨어져 있던 건 뭐야?

게다가 밤인데도 까마귀가 울었다는 얘기도 했었던 것 같은데.

254: 김충격 : 2013/12/22(土)

>>252

까마귀가 아니라 내 울음소리 였을거야. 그땐 정말 너무 큰 충격을 받았었거든.

새똥은 잘 모르겠지만 뭐... 비둘기가 근처에 집이라도 지은게 아닐까

256: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254

어른이라면 집에서 울라고

257: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얼마나 큰소리로 울어댄 거야.

그쪽이 더 도시전설이 될 판이라고.

260: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 … 어, 설마 이걸로 끝?

261: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뭐임 노잼 ㅡㅡ

내가 왜 별것도 아닌 대학생따리들 장난에 어울리고 있어야 하냐고

낭비한 시간 돌려줘 개똥같은 놈들아

264: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김충격씨는 이제 어쩔 생각이야?

265: 김충격 : 2013/12/22(土)

이렇게 된 이상 관둬야지.

새로운 도시전설을 생각해내는 수밖에.

266: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1 혹시 다른 스레 세웠음?

267: ◆H05znveev3 : 2013/12/22(土)

>>266

아니? 안세웠는데?

268: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까만사람이 어쩌구 저쩌구하는 스레가 난립중인데.

269: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아직도 하고있는거냐

270: 김충격 : 2013/12/22(土)

어? 아니, 이제 관뒀는데.

271: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뭐가 어떻게 된 거야

273: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일단 다른 스레에 있는 놈들은 이쪽으로 유도해놓긴 했는데.

276: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타치카와에서 까만 차림을 한 남자들이 다수 목격되고 있다는데?

278: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아직 잔당들이 있다는 얘긴가.

280: 김충격: 2013/12/22(土)

잠깐만, 우린 정말로 철수한 상태야.

애초에 10명 정도 되는 인원밖에 안 됐는데 이렇게나 목격정보가 나올 리 없잖아.

282: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이건 ….

283: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설마 도시전설이 현실이 된 거야?

285: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우리집 앞에도 있어 참고로 나도 타치카와 거주.

6명 정도가 주변을 얼쩡대고 있어.

>>1도 타치카와냐?

286: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김충격씨 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거야

288: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그보다 >>1이 집에 가둔 놈은 어떻게했어?

291: ◆H05znveev3 : 2013/12/22(土)

>>288

만일에 대비해서 아직 포박해 둔 상태야. 잠깐 상태를 확인해보고 올게.

참고로 나도 타치카와 거주.

292: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진짜로 현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네?

294: 악마정보◆dev1boYBoy : 2013/12/22(土)

지어낸 이야기가 정말로 현실이 되어버린 케이스는 지금까지도 몇 건인가 있었어.

갈 곳을 잃은 영혼이 거짓에서 태어난 그릇에 담겨버리는 느낌으로 상상하면 돼.

김충격씨는 말도 안되는 짓을 저질러버린 것일 지도 몰라.

297: ◆H05znveev3 : 2013/12/22(土)

잘 모르겠는데 완전 널부러져서 일어나질 못하고 있어.

이거 왜이래? 내가 뭐 잘못했어?

298: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엥?

300: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숨은 쉬고 있어?

303: ◆H05znveev3 : 2013/12/22(土)

숨은 쉬고있는데 엄청 괴로워보여.

304: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혹시 코와 입을 막았다든가?

306: ◆H05znveev3 : 2013/12/22(土)

그런짓 안 했어. 손발만 묶어두고, 얼굴을 컴퓨터로 눌러둔 정도야.

307: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이자식 컴퓨터를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309: 名無しさん 2013/12/22(土)

그렇게 해두면 당연히 컨디션이 나빠지지

311: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다른 곳에 스레를 세웠던 사람인데 드디어 정주행 완료했음.

우리 집 앞에도 몇 사람 정도 돌아다니고 있어.

같은 지역 친구들에게 연락해봤는데, 다들 같은 소릴 하고있고.

어떻게 하면 돼? 집 안에만 있으면 안전한거임?

314: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타치카와가 위험해

318: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나도 타치카와인데, 아까 경찰에 전화했더니 같은 신고가 몇갠가 들어와서 현장에 출동중이라던데. 그러니까 문 잠그고 집 안에만 있으면 괜찮을 듯.

319: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친구 집 앞에 사람이 쓰러져있대

324: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너희들 누가 문 두드리면 그거 절대 열어주지 마라

326: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똥들이 엄청나

328: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비인 줄 알았는데 새똥이었냐 이거

335: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절대로 문열지마

338: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창문은 커튼을 치고, 되도록 테이프로 틈을 막아.

그녀석들 창문을 통해 들어오고 있어.

339: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경찰가지고는 힘들겠는데, 이제.

344: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얘네 얼굴 돌아가고 있는데?

345: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나폴레옹즈?*

*나폴레옹즈: 마술을 하는 코미디언 콤비입니다. 얼굴을 돌리는 마술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348: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얼굴이 아니라 머리가 돌아가고 있음

351: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나폴레옹즈 군단을 소환해버린 거임?

352: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 절대로문을열지마

355: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이런 케이스는 어떻게 해야 돼? 악마정보님 알려줘

358: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아니 … 모르겠어.

360: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부탁이야

361: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대부분은 알고있잖아

362: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아니 … … 정말로 모르겠어.

지금 뉴스에도 보도되고 있어. 오컬트니 도시전설이니 하는 수준이 아니야.

나 혼자서 감당 가능한 문제가 아냐. 일단 밖에 나가지 말라는 말밖에는 ….

363: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1도 도움 안되잖아

악마정보없음으로 개명해라

365: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일단 악마정보라는 이름부터가 바보같긴 함

369: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비명소리에 똥까지 우수수 떨어지고 그냥 지옥

완전 아포칼립스 상태

373: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왜 타치카와 한정으로 아포칼립스가 …

374: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1이나 김충격씨는 어디갔어?

375: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김충격씨 이 상황을 어떻게 할 셈이야

376: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밖에 사람들이 엄청 쓰러져있어

죽은 것 같아

 

380: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총성 들렸음 방금

381: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총소리는 아까부터 계속 들리고 있었어

385: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난 현지인이 아니라서 재밌게 보고있기는 한데,

까만 놈들 혹시 자기 동료를 만들고 있는 거 아님?

증식한다고 생각하면 대인원이 있는 것도 설명가능하고

쓰러진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 일어나서 나폴레옹즈화 되는거 아닌가

386: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그러면 진짜로 세계멸망인 거잖아

387: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그 놈들, 아직 타치카와 밖으로는 안나왔지?

389: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아직 그런 정보는 없어. 라고는 해도 타치카와 자체도 워낙 넓다보니 ….

390: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대체 왜 성실하게 타치카와 안에서만 움직이고 있는거냐고

392: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지금 이케아 이런곳 상황은 어떠려나

395: 김충격 : 2013/12/22(土)

엄청난 짓을 저질러 버렸어

충격으로 말조차 안 나와

396: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오 김충격씨 왔잖아.

여전히 충격받는 중이로군

398: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엄청난 수준 정도의 소동이 아니라고

400: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설마하니 김충격씨의 망상이 현실이 되어버릴 줄이야 ….

401: 김충격 : 2013/12/22(土)

정말로, 확실히 머리가 회전중이라는 거지?

403: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똥때문에 창문 밖이 안보여 이제

404: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401

그래서 그게 뭐?

409: 김충격 : 2013/12/22(土)

우리가 동아리에서 지어낸 설정과 일치해.

그녀석들의 이름은 '규레이', 까만 차림에 키가 크고,

머리는 옆으로 360도 회전하는 … 뭐 그런 느낌이야.

우리는 어디까지나 설정정도로만 생각했을 뿐이고, 진심은 아니었어.

있든 없든 상관없는 정도였던데다 그저 술자리에나 꺼낼 화제에 지나지 않았는데

그게 정말로 나타나다니 ….

411: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모르겠고 김충격씨와 친구들의 망상이 현실이 되어버렸다는 얘긴가

412: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도시전설 같은 거 함부로 만들면 안되는 거였구나

415: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퇴치법이나 뭐 그런거 생각해둔 건 없어?

417: 김충격 : 2013/12/22(土)

우린 그저 1년주기로 나타나는 집단을 만들고 싶었을 뿐이라, 퇴치법같은 건 생각해본 적 없어..

420: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규레이라는 이름은 대체 뭐임?

421: 김충격 : 2013/12/22(土)

마침 동아리 부원들 전원이 야나기 유레이의 팬이었거든

*야나기 유레이: 柳ユーレイ일본의 영화배우

422: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그런 경우도 있구나

423: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그것도 도시전설아니냐

425: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규레이들 혹시 화염병 들고있지 않음?

426: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이런 걸 왜 만들고 난리야 멍청아

429: 김충격 : 2013/12/22(土)

잠깐만, 머리가 돌아간다는 설정을 만들긴 했지만

화염병이나 사람을 덮친다는 그런 설정은 만들지 않았어.

누군가가 설정을 바꾸고 있는 것 같아.

430: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경찰은 언제온대?

432: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방금 불붙은 채로 달리는 순찰차를 본 것 같아.

위기상황인건지, 초 강력한 순찰차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433: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아무리봐도 위기상황이잖아

436: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그 외에 다른 설정이 더 있어?

440: 김충격 : 2013/12/22(土)

기억이 안 나 … 어딘가 설정노트가 있긴 할텐데 어디다 뒀는지 잘 ….

3년 전이니까, 이걸 생각한 게.

441: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타치카와시를 둘러싸듯 서있다는 모양이야, 그녀석들.

타치카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할 심산이군

443: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인간을 타치카와에 가둬다 뭘 어쩌려는 거야

445: 김충격 : 2013/12/22(土)

애초에 타치카와로 정한 것도, 그냥 근처면 다 좋겠지? 싶어서 적당히 정한거고

특별히 무슨 생각이 있어서 그곳으로 정한 것도 아닌데

455: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자기들끼리 생각해 낸 오리지널 괴물이라면 악마정보더라도 모를만 하지

459: 김충격 : 2013/12/22(土)

악의를 가지고 설정을 바꾸고 있는 녀석이 반드시 있을거야

화염병같은 건 진심으로 기억조차 없는데다, 사람을 공격한다는 설정도 넣었을 리 없어.

462: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망상이나 픽션이 현실화된다는 거,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벌어지는 거야?

그런 류의 의식같은 게 있거나 하는거임?

465: 악마정보◆dev1boYBoy : 2013/12/22(土)

>>462

그런 종류의 의식같은 것도 분명히 있을 거고, 이거야말로 악마소환같은 것의 일종으로 생각되는데... 존재하는 창작을 개정해서 악용하는 경우는 잘 모르겠어 ….

적어도, 애당초 그놈 자신의 의식이 흘러들어간 창작이 아닌 이상 제대로 되지도 않을텐데

468: 名無しさん : 2013/12/22(土)

말하자면 범인은 김충격씨를 포함한 동아리 부원 중 하나라는 얘기겠군



출처 : https://blog.naver.com/pipiroroh/223076572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