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겨울. 군 생활에 적응한 지 석 달 무렵이 넘어갈 때, 원인 불명의 고열을 알았다. 평소에 잔병치레가 심한 편은 아니었다. 기껏해야 가벼운 감기 정도였지만, 40도를 넘...
나 지금 일어났는데, 미칠 거 같아!!!!! 잠들었던 것도 기억이 안 나.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건 소파에 앉아서 애비게일의 비명이 제발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TV 볼륨을 키...
드디어 오늘이야! 지금 예이츠 부인 댁 소파에서 이 글을 쓰는 중이야. 예이츠 부인은 5분 전에 "잠시 후에" 다시 오실 거라면서 집을 나가셨어. 사실 조금 무섭긴 하지만 그 부인...
어제 밤쯤에 들어와봤더니 내가 r/nosleep 에 올린 게시물이 삭제됐다는 메세지가 와 있었어. 그래서 이상한 마음에 관리자들한테도 물어봤는데, 그 사람들도 어떻게 된 건지도 모...
안녕. 이런 데에 글을 올리는 건 처음인데, 좀 께름칙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의견을 구하고싶었어. 혹시 나쁜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여기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은 가명을 사용할게....
두번째로 좋아하는 디즈니 영화가 뭐냐고 물어봤던 거 기억 나? 그때 피노키오라고 했었지! 정말 이건 예상 못 했겠지만 이번 업무는 불량 피노키오 캐릭터들을 관리하는 걸 맡게 되었어...
안녕! 네가 요즘 힘들어하길래 이게 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말이야. 내가 너 소개팅 주선 좀 해봤어! 무슨 생각하고 있을지 다 알아. 근데 진짜 걱정 마, 얘 진짜 진짜 괜찮은...